몇 년 전 다른 치과에서 신경치료를 마치고 금으로 치아전체를 씌우는 치료를 받으셨던 환자가 방문하셨습니다.

치료받은 치아가 뜨고 냄새가 나서 남들과 이야기 할 때 신경이 많이 쓰이신다고 말씀하십니다.

흔히들 신경치료를 받고 크라운을 씌우면 신경치료도 했고 단단한 금으로 씌웠는데
충치가 생기겠어? 라는 생각을 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충치가 다시 생길 수 있습니다!

오히려 금으로 씌운 치아의 경우 더욱 관리를 잘해주어야 합니다.
금이나 은색나는 금속이 함유된 보철물로 씌운 치아의 경우 엑스레이 사진으로도 금속 안의 치아의 상태를 볼 수가 없어 충치가 어느 정도 진행되는지 여부를 알기 힘들어 치료시기를 놓치고 최악의 경우 발치까지 해야 하는 상황이 오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금으로 씌운 치아의 경우 더욱 관리를 잘해주어야 합니다.

위 사진의 경우 왼쪽 어금니를 금과 쎄렉(Cerec)세라믹을 이용해 크라운을 씌운 예입니다.
(빨간색 원 : 쎄렉(Cerec) 세라믹 , 검정색 원 : 골드 크라운)
누런색 금과는 달리 치아색상과 유사한 세라믹으로 치아를 씌웠을 때 심미적으로도 굉장히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여줍니다.
하지만 정작 쎄렉(Cerec) 세라믹으로 씌웠을 때 더욱 놀라운 장점은 엑스레이 사진에서 더 잘 나타납니다

엑스레이 사진상으로 보면 금으로 씌운 치아의 윗부분은 엑스레이가 금속을 투과 할 수 없기 때문에 금을 씌운 내부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뒤에 있는 쎄렉 세라믹 크라운 치료를 한 치아의 경우 재료 자체가 치아의 최외각 성분과 유사하기 때문에 엑스레이 사진을 찍게 되면 엑스레이가 세라믹 크라운의 내면을 통과하여 내면의 상태를 보여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쎄렉 세라믹 크라운으로 치료받은 치아는 치아의 머리부분부터 뿌리까지 모두 보여 충치가 어느 정도 진행됐는지 확인이 가능하고, 조기에 이차적인 충치를 발견할 수 있게 되어 더 큰 비용지출을 막을 수 있습니다.

금은 연성과 전성이 좋은 금속이기 때문에 힘을 받으면 조금씩 늘어나는 성질이 있습니다.
이런 성질 때문에 보철물이 닳아서 구멍은 날 수는 있지만 보철물이 부서지거나 깨져서 떨어져 나가는 일은 생기지 않습니다.

대신 보철물에 변형을 초래하여 치아와의 틈을 만들게 됩니다.

이 틈으로 세균들이 번식하게 되면 씌운 치아 안에 이차적인 제2의 충치가 생기게 되고 엑스레이를 찍어도 내부를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단지 앞서 말씀드렸던 환자분의 이야기대로 치아와 씌운 것 사이에 틈이 생기고 음식물이 고여 썩게 되면 냄새가 난다는 환자분의 자각증상에 의존을 하여 검사와 치료를 하게 됩니다.

흔히 치아를 씌우는 크라운 치료나 때우는 인레이 치료를 할 때 어떤 재료가 좋으냐는 질문을 받으면 저 역시 3-4년 전만 해도 색상에 크게 문제가 되지 않다면 금을 추천을 해드렸습니다.

왜냐하면 세라믹 크라운이 가장 좋지만 가격이 워낙 고가이다 보니 선뜻 권해드리기가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중랑구 최초로 고가의 쎄렉(Cerec) CAD/CAM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외부로 기공물을 보내서 만들지 않고 직접 병원 안에서 환자분의 구강내 상태에 따라 맞춤 디자인을 하여 몇시간 안에 심미적인 세라믹 보철물을 만들고 치료를 끝낼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비용도 많이 낮출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환자분 한분 한분의 상황에 맞춘 명품 수제 보철물을 한번의 내원으로 심미적으로도 좋고 재료자체의 성질도 좋을 뿐만 아니라 과거에 비해 보다 저렴해진 비용으로 치료가 가능한 세라믹 재료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간혹 세라믹 재료를 추천해 드리면 ‘치과 내에서 제작을 하니까 많이 남아서 그러는 거는 아닌지’ 라고 오해하는 분도 계십니다.

그럴 경우는 위와 같은 재료들의 특성에 대해 자세히 설명을 드린 후, 어떻게 보면 부끄러운 이야기이지만 제가 충치치료 받은 경험을 이야기 해드립니다.

금은 연성과 전성이 좋은 금속이기 때문에 힘을 받으면 조금씩 늘어나는 성질이 있습니다.

이런 성질 때문에 보철물이 닳아서 구멍은 날 수는 있지만 보철물이 부서지거나 깨져서 떨어져 나가는 일은 생기지 않습니다.

대신 보철물에 변형을 초래하여 치아와의 틈을 만들게 됩니다.

이 틈으로 세균들이 번식하게 되면 씌운 치아 안에 이차적인 제2의 충치가 생기게 되고 엑스레이를 찍어도 내부를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단지 앞서 말씀드렸던 환자분의 이야기대로 치아와 씌운 것 사이에 틈이 생기고 음식물이 고여 썩게 되면 냄새가 난다는 환자분의 자각증상에 의존을 하여 검사와 치료를 하게 됩니다.

흔히 치아를 씌우는 크라운 치료나 때우는 인레이 치료를 할 때 어떤 재료가 좋으냐는 질문을 받으면 저 역시 3-4년 전만 해도 색상에 크게 문제가 되지 않다면 금을 추천을 해드렸습니다.

왜냐하면 세라믹 크라운이 가장 좋지만 가격이 워낙 고가이다 보니 선뜻 권해드리기가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중랑구 최초로 고가의 쎄렉(Cerec) CAD/CAM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외부로 기공물을 보내서 만들지 않고 직접 병원 안에서 환자분의 구강내 상태에 따라 맞춤 디자인을 하여 몇시간 안에 심미적인 세라믹 보철물을 만들고 치료를 끝낼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비용도 많이 낮출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환자분 한분 한분의 상황에 맞춘 명품 수제 보철물을 한번의 내원으로 심미적으로도 좋고 재료자체의 성질도 좋을 뿐만 아니라 과거에 비해 보다 저렴해진 비용으로 치료가 가능한 세라믹 재료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간혹 세라믹 재료를 추천해 드리면 ‘치과 내에서 제작을 하니까 많이 남아서 그러는 거는 아닌지’ 라고 오해하는 분도 계십니다.
그럴 경우는 위와 같은 재료들의 특성에 대해 자세히 설명을 드린 후, 어떻게 보면 부끄러운 이야기이지만 제가 충치치료 받은 경험을 이야기 해드립니다.

치과의사도 이가 썩어요? 라는 질문을 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충치균은 대상이 치과의사 치아라 하더라도 예외가 없습니다.

꼼꼼히 양치질이 안되어 음식물이 치아사이에 끼어있게 되면 치아에 부식을 일으켜 썩게 만들고 구멍을 내더군요.

저 역시 꼼꼼한 관리가 안 되었던 나머지 치아 사이사이에 충치가 생기고 진행이 되어 친구 치과의사에게 찾아가 신경치료를 받고 이를 씌우게 되었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저와 같은 경우였다면 어떤 재료를 선택하시겠습니까?
아마 오래 잘 쓰기 위해서 가장 좋은 재료로 치료받기를 원하지 않으셨을까요??
그래서 제 치아를 씌우는 재료를 선택하기 위해 금으로도 만들어보고 세라믹보철물도 각기 다른 3가지 종류로 만들어 제 치아에 맞춰 보면서 어떤 보철물이 가장 잘 맞고 편한지 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

그 결과 가장 정밀하게 잘 맞고 심미적으로도 우수하며 편안한 보철물을 지금 제 입안에 붙혀 놓은 상태이고 그때 그 보철물을 만든 쎄렉(Cerec) CAD/CAM장비를 구입하여 오늘치과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많이 남아서가 아니라 사실을 알고 보면, 오늘치과를 찾아주신 환자분께 제2, 제3의 충치로 인한 고통과 비용을 줄여 드리기 위한 의료인의 마음으로 가장 좋은 재료인 쎄렉 세라믹을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