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를 ‘때운다’, ‘씌운다’라는 표현들 많이 하시죠?

치아에 충치가 생겨서 썩은 부분을 제거하게 되면 그 부위나 범위에 따라 없어진 치아 부분을
다른 재료로 메꾸어 넣거나 본을 떠서 정밀하게 부분적인 보철물을 만든 후 접착하는 방법으로 원래의 치아 모양대로 회복을 시켜 줍니다.
그래서 범위가 작다면 은색 나는 아말감이나 치아색 나는 레진과 같은 재료를 이용하여 ‘때운다’라는 표현을 하고 좀 더 범위가 넓어서 때우는 재료로는 약할 경우,
인레이(inlay)나 온레이(onlay)라고 해서 구강 외에서 보철물을 만들어 붙혀 넣는 치료를 합니다.

치아의 일부분을 부분적으로 붙혀 넣는 인레이 온레이와는 달리 만일 치아가 많이 상해서 전체를 ‘씌워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면 이는 크라운(crown)이라 해서 치아의 전체를 많이 삭제한 후에 수복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크라운이라는 것은 사전을 찾아보면 왕관이라는 단어인데, 과거 왕들이 머리에 쓰는 관처럼 치아를 전체적으로 보호한다는 의미에서 비롯되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때우는 재료도 많고, 씌우는 재료도 많은데 어떤 걸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요?

먼저 아말감 재료를 설명 드리자면 아말감은 은, 구리, 주석, 아연, 수은으로 이루어진 합금을 말하며, 유일하게 건강보험 급여가 이루어져 비교적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 충치 치료에 100여년이 넘게 시술 되어 온 재료입니다.

하지만 아말감에 포함되어 있는 수은은 1950년대에 확인 된 미나마타 병의 원인 물질로서, 수은에 장기간 노출 될 경우 중추신경계, 간, 신장에 치명적 손상을 입게 되며 태아·영 유아가 수은에 더욱 민감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요새는 아말감을 잘 사용하지 않는 추세이며 더군다나 2013년도에 열린 “국제 수은 협약”이 스위스에서 개최되어 국제 수은 협약문이 최종 합의됨에 따라 수은 첨가 제품 제조·수출입은 2020년부터 금지되고,치과용 아말감은 저감화 조치 대상이 되었습니다.

이에 수은을 함유하고 있는 배터리, 조명 기기, 화장품, 온도계 등 제품은 2020년부터 제조·수출입이 금지되며 이에 따라 건강 보험 급여에 포함되어 있는 아말감 충전재 관련 보험 정책이 개정 되야 하고, 소비자 교육 등 사용 절감을 위한 조치가 필요할 것이라고 환경부는 밝힌 상태입니다.

그리고 아말감은 시간이 지날수록 검게 변색 되어 심미적이지 못하고 열팽창 계수가 치아보다 커서 뜨거운 것이 들어가면 팽창하고 차가운 것이 들어가면 수축하면서 큰 와동에 사용하면 아말감 덩어리의 가장자리가 조금씩 부서져 또 다른 2차적인 우식증이 생기게 하거나, 그 자체가 깨져 탈락하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다른 재료로는 금을 이용한 Inlay(인레이)치료가 있습니다.
금의 경우 인체 친화적이며, 재료가 단단하여 인레이를 비롯한 씌우는 치료인 Crown(크라운)치료에도 많이 사용이 되어왔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치아의 색상과는 달리 노란 금색을 띄고 있어서 심미성이 떨어지며 금자체가 금속이어서 2차적인 우식이 생길 때 엑스레이를 찍어도 내부가 보이지 않게 됩니다.

그래서 2차우식이 생겼는데도 충치 발견이 늦어져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 치아 전체를 많이 삭제해서 씌우게 되거나 이를 살릴 수 없는 등 더 큰 치료가 필요하게 됩니다.

그리고 간혹 치아가 약한 경우 충치를 때우기 위해 파놓은 구멍으로 재료를 끼워 넣는 방식으로 치아에 무리한 힘을 전달하여 치아가 깨지는 현상이나 균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요새 치과치료에서 가장 선호하는 재료는 바로 치아의 바깥성분과 가장 유사한 열팽창계수와 강도를 가지고 있는 강화세라믹이라는 재료입니다.

자, 그럼 오늘치과에서는 왜! 쎄렉(Cerec) CAD/CAM 강화 세라믹 재료를 추천할까요?

  1. 치아 색상과 가장 유사하여 심미성이 매우 우수 합니다.
  2. 치아와 유사한 강도를 지니고 있어 치아의 파절 위험이 낮습니다.
  3. 치아의 가장 바깥 쪽 성분과 유사하여 화학적 결합을 이루므로 넓은 부위라도 치아에 잘 붙어 있는 성질 때문에 삭제를 많이 하고 치아를 씌우는 치료를 피할 수 있습니다.
  4. 재료의 투명감이 높아 2차 충치의 발생이 생기더라도 충치 발견이 빠릅니다.

위와 같은 강화 세라믹이 가지는 재료 자체의 장점 외에 쎄렉(Cerec)이라는 첨단 장비를 이용하면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습니다.

  1. CAD/CAM 기계를 이용하여 즉석에서 환자분의 특징에 맞는 명품 수제 보철물을 직접 디자인하고 만들어 냅니다.
  2. 한번 내원으로 인레이의 경우 1시간 내에 치료를 완료하실 수 있습니다.
  3. 보통 치과에서 하는 것처럼 본을 떠서 보철물을 만드는 기공소에 보내는 방식이 아니라 단시간 안에 치료를 마무리 할 수 있기 때문에 치아의 오염을 최소화 하여 시린현상이 대폭 감소합니다.
  4. 본을 뜨지 않고 구강스캐너를 이용해 변형이 없는 정밀사진을 찍어 컴퓨터와 CAD 밀링 장비를 이용하여 오차율 제로의 정확한 보철물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하루만에 완성되는 입안의 명품 수제 강화 세라믹 보철물~
오늘치과라면 가능합니다.